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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타로 없이도 볼 수 있는 솔카드 계산법과 번호 풀이 본문
타로 카드 중에 솔카드라는 종류가 있어요.
- 솔카드 계산법
계산법은 자신의 양력 생년월일을 한 자리씩 더하는 거에요.
예) 1988년 03월 18일
1+9+8+8+0+3+1+8 = 38이 나오죠?
한 자리가 될 때까지 더하면 끝!
3+8= 11
1+1= 2
전 2번 여사제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실제 저를 아시는 분들은
2번의 달과 같은 변덕스럽고 극단적인 모습에 공감하실 거에요.
- 번호 풀이
1. 마술사
- 단일성, 통일성, 주기성, 효율성, 창의성
- 관계성 낮음, 목적지향
- 적성 없음, 끈기
- 스티브 잡스, 안철수, 이명박, 헤밍웨이, 조희연, 신동엽
2. 여사제
- 분리와 결합, 둘이 추는 춤
- 대담함, 양극성, 은밀함, 의심, 극단성, 불완전
- 참하고 예쁨
- 게으름
- 극단에서 극단으로 변화, 달의 속성과 유사함
- 오바마, 빌 클린턴, 재클린, 모짜르트, 마돈나, 배용준, 장동건, 전두환
- 개혁적, 혁신적, 이상적
- 극단을 오가면서 정체성을 찾음
- 극단적인 업다운
- 극단성에서 오는 창의성
- 그자리에만 머물면 안됨
- 극단성으로 인한 약함
- 결혼이 어려움, 결혼할 경우 직장을 다니는 것이 좋음
- 타인이 이해하기 어려움
- 극단성에서 오는 새로움에서 삶의 보람과 의미와 가치를 느낌
- 친한 사람에게 상당히 잘함
- 의심이 많음
- 율동과 리듬
- 잦은 이직,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이 어려움
- 조직에서 화합하기 어려움
- 불안정성
- 여러 직장속에서도 같은 속성의 일을 찾는 것이 좋음
- 설득력, 의사소통에 강점, 극단성으로 인한 넓은 스펙트럼
3. 여황제
- 조화, 다양성, 성공
- 자기 중심적, 변화
- 게으름
- 편안함
- 쾌락주의자
- 박근혜, 아베 신조, 노무현, 홍명보
- 다른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림
-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만 있음
- 많은 것을 고려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해야함
- 작은 것부터 이루는 성공(eg. 짬뽕 먹기 등)
- 내가 내 능력으로 상대를 키우겠다는 평강공주과
- 놀이의 시작, 창조의 시작
- 재미를 추구
- 다이어트보다는 진짜 원하는 것에 대한 탐구가 필요
- 내가 잘 소화할 수 있는 걸 먹어야 함(쉽게 살찜)
- 욕망에 의한 외양의 다양한 변화를 추구함
- 넉넉함을 바탕으로한 영향력을 가짐(잘 나눠야함)
- 한 곳에 집착하지 말고 다양성을 가져야 함
- 강한 힘, 강한 집착
- 변화가 많은 일을 추구해야 함
4. 황제
- 단단함, 딱딱함, 황폐함, 긴장감
- 갑옷까지 입었지만 안좋은 안색
- 옆을 겉눈질하는 짝눈
-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불안감
- 4계절로 인한 불안정함
- 가장 큰 동기는 불안함
- 불안함에서 비롯된 준비로 자신의 왕국을 건설함
- 빌 게이츠, 도널드 트럼프, 김정은, 우디 알렌, 교황 프란치스코, 마가렛 대처, 문용린
- 돈, 물질을 추구함
- 무언가를 계속 쌓아나감
- 자기가 손해보는 것을 제일 싫어함
- 갑자기 큰 명예와 돈을 얻지는 못함
- 천천히 무언가를 쌓는데서 안정감을 느낌
- 불안감, 긴장감을 통해 견고함을 구축함
- 견고함에서 오는 융통성 없음
- 세상의 변화에 대해 하나하나 준비하고 싶어함
- 자기 삶의 패턴, 세상의 패턴을 알아야 대비할 수 있음
- 생존이 목표가 아닌 제대로 사는 것에 집중해야 함
- 준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왜 준비하는 지 아는 것
5. 교황
- 신성, 재생, 생명, 열매, 비율, 대칭, 아름다움, 예측, 우월, 권위
- 우러러보는 사람 및 따르는 자
- 명예가 중요한 사람
- 매력이 있음
- 5각형에서 오는 황금비율
- 편안함, 매력
- 생명을 맺게 해주는 통로로 매력적임
- 링컨, 이효리, 안젤리나 졸리, 이영애, 헬렌켈러, 히틀러
- 흡입력을 통해 영향력을 미침
- 남자의 경우 품성이 좋고 거절을 잘 하지 못해서 전임자(eg. 직장 상사 등)와의 관계가 어려운 경우가 많음
- 수련의 시기가 필요함(교황이 되기 위한 수련)
- 여자의 경우 찬란한 젊은 날을 보냄
- 자신의 매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교황도 될 수 있고 히틀러도 될 수 있음
- 인문학적 소양을 가져야 함
- 취미생활이 꼭 필요(eg. 입양, 블로그, 학살 등)
- 숫자적으로도 중개자 역할
6. 연인
- 구조, 작용, 질서, 대칭성
- 2(여성) * 3(남성) = 6(자식), 가족적인 느낌, 안정성
- 육각형(하늘, 땅), 음양의 조화, 융통성, 다양성
- 오지랖이 넓음, 쓸데없는 노력을 함, 결정 무능력자
- 재능이 많아서 다 잘할 수 있어서 결정을 잘 못내림
- 해보지 않은 것도 무엇이든 잘 해냄
- 완벽하지는 않지만 당장 해내는 능력이 있음
- 적응능력이 뛰어남
- 김연아, 마이클 잭슨, 인순이, 서태지, 박진영, 구혜선, 하정우, 에디슨
- 자신의 한계를 계속 극복해나가는 것이 좋음
- 남들이 시키는 것을 그냥 해보면 또 잘함
- 6방향의 무한정의 능력을 가진 사람
- 번잡함
7. 장군
- 멋진 갑옷, 패션센스
- 처녀적인 성향, 단계적 성취, 전진, 한 축의 완성, 겉과 속의 모순, 완벽, 첫 시도, 첫 사랑
- 마차, 활동성, 이동성
- 음계 '시' 를 의미, 단계성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음, 쿨함, 자신감
- 남자의 경우 체면을 중시, 여자를 트로피로 여김
- 알렉산더 대왕, 자신의 끝을 보려고 하는 성향
- 속은 사실 겁쟁이, 게으름
- 이동성으로 인하여 기본이 부족함
- 활발한 이동성으로 계속 투쟁함(전쟁, 직장 등), 투쟁을 통한 발전
- 멋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데 집중해야 함
- 살아남음을 통한 단계적 성취
- 하는 것보다 남들이 보기에 더 대단해 보임
- 가오, 외면이 중요함
- 박정희, 김대중, 존 F 케네디, 시진핑, 정봉주, 강호동, 문재인, 마릴린 먼로
- 주변사람들에게 리더로 추천됨
- 손, 발이 될 사람이 필요, 그런 사람을 만들 수 있다면 성공함
- 자신의 내면의 약함, 비겁함, 작고 실력없음을 알고 있어야 함
- 리더란 사람들이 리더라고 믿음으로써 되는 것, 본질적인 리더는 없음
- 우리는 모두 각자의 리더, 내면의 리더십을 발견해야 함
8. 힘
- 반복적인 재생, '도레미파솔라시도' 에서 8번째인 다음 '도'로 반복을 의미
- 매우 아름다운 힘
- 야수(eg. 주변의 많은 관계들)와의 동거, 조율이 필요함, 문제 해결이 필요
- 제 3의 길을 모색함
- 덤탱이를 잘 씀
- 소년, 소녀 가장 스타일
-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 많음, 할 수 있고 능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 힘은 내가 어느만큼 발휘할 수 있는 지는 알 수 없음, 야수의 힘에 따라 알 수 있음
- 조율과 길들임
- 상대를 존중하고 나도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사람
- 많은 상처와 많은 시간과 노력과 사랑이 필요함
-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상대에게 위협을 주지 않고 공존해야 함
- 도망가거나 죽이거나 하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로를 인정하고 지켜봐야 함
- 이영자, 박미선, 임수정, 피카소, 베토벤, 맥아더, 바흐, 넬슨 만델라
- 공존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힘
- 서로가 함께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힘
- 가족 부양의 의무, 생활력이 좋음
9. 은둔자
- Beyond the world, 인간계에서 벗어난 사람
- 인상이 좋음
- 지평선의 수, 우주에서 자연현상으로 볼 수 있는 수들(1~8) 을 뛰어 넘는 수
- 신성함, 초월, 달성, 최종적 연장, 종신형(999년)
- 자기도취(보통 사람들과 다르기에)
- 은하철도 999, 메텔(대지, 여자, 어머니), 피터(부성성, 남자, 하늘), 세상에 없는 다른 세상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하는 여행, 완벽함을 추구하며 기계인간이 되길 원하지만 되지 못함,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완벽함은 999 가 끝
- 인생의 여정에서 999는 종착역 및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
- 이회창, 지미 카터, 간디, 마틴 루터킹, 고승덕
- 될 것 같은데 되지 않음
- 잘났음, 뛰어난 지성,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
- 세상위에 서는 힘이 약함
- 세상에 새로운 지평선을 열고 길을 여는 역할을 하면 훌륭하지만 세상의 힘 위에 서는 것은 잘 되지 않음
- 영적으로 게으름
- 일제 총독부 양딸 스타일, 실제는 힘을 원하지만 자기 스스로 나서는 것은 부끄러워함
- 돈을 좋아하지만 돈 달라는 소리는 못함(초월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 실제 권력을 갖지 않음에서 오는 훌륭함
- 우리가 가야하는 지평선을 여는 사람이지 우뚝 서는 사람이 아님
- 음식을 먹고는 싶지만 아구아구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음
- 우아함,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다리는 것이 좋음
- 고매한 이미지, 탐욕스러워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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