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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독일의 국제인권협회(ISHR) - Hangman 독일 국제인권협회(ISHR: International Socienty for Human Rights)에서 제작한 인권 공익 광고. 광고명이 행맨이니 행맨 게임을 모티브로 한 광고인가. 행맨 게임은 일정 기회를 주고 그 안에 단어를 맞추지 못하면 페널티를 주다가 결국 교수형에 이르게 되는 것인데. SPONSOR LATIF'S TRIAL HELP TO FREE DIEGO BAIL ISMAEL OUT BUY ELENA AMNESTY 사진도 섬뜩하지만 카피에 빈칸이 있으니 무슨 글자일까 궁금해서 더 보게 되는 것 같다. 바로 아래에 힌트가 있지만. 우리의 작은 도움이 인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도 무섭고.
광고명: Sour Lemon Candy 편명: Face Squeeze, Girl published: January 2012 국가명: 태국 광고명: Sour Lemon Candy 편명: Face Squeeze, Boy published: January 2012국가명: 태국
햄버거를 마치 마우스처럼 잡고 있네요. 이 것은 프랑스 맥도날드의 인터넷 주문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입니다. 흥미롭죠. 호주 chux사의 미끄럼 방지가 뛰어난 고무 장갑을 소개하는 광고입니다. 설거지를 하다보면 세제 거품 때문에 그릇을 놓치는 경우가 가끔 생기잖아요. 그에 반해 그릇과 하나 된 혼연일체(?)의 고무 장갑이군요. 어느나라의 버거킹 광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카피가 독일어인 것 같군요. 아마도 최근 몇 년 전부터 '웰빙'을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부터 버거킹 햄버거에도 분 바람이 아닐까요. 뭐. 다이어트용이라거나. 조금은 비쥬얼이 부담스럽네요. 단 걸 그렇게 좋아하는 개미들이 츄파츕스 사탕을 피해가네요. 무설탕 츄파츕스 광고입니다. 재밌네요. 금연껌입니다. 껌이 흡연 욕구를 끈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