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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지하철 출구를 활용한 기발한 프로모션 본문
Salvation Army: Fretex Catwalk Stunt
노르웨이에 Fretex 라는 중고의류 구세군 BTL 프로모션.
영상의 내용은 이렇다.
지하철 출구에 양 옆에 갤러리같은 사람들을 의자에 앉혀놓고, 출구 위쪽에는 DJ가 있다.
지하철 승객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순간. 사람들은 박수를 쳐주고, 노래가 나온다. 순간 그들은 런웨이의 주인공이 된다.
승객들은 당황하지만, 이내 곧 자연스럽게 캣워크를 한다.
런웨이가 막바지에 다다르면, '우리의 모델이 되어서 감사합니다'라는 브로셔와 쇼핑백을 준다.
이는 당신이 지금 입고 있는 옷도 소중한 가치가 있는 옷이다 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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