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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옥외광고/ BTL/ 지하철 광고/ 반디앤루니스의 지하철 옥외 광고 본문
옥내(?) 광고라고 해야하나.. - _-;
아마도 여긴 고속터미널역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순한 카피인 것 같아도 곱씹어볼수록 대단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현명해진다니. 앞으로의 약속은 무조건 서점에서 하고 늦거나 안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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