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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나는 작년 7월부터 11월 말까지 한국관광공사의 트래블리더 활동을 했다. 처음 발대식 이후 나는 1년이 됐는데 이 사람들을 한 번도 사석에서 보지 못했다. 개인적인 여러 사정이 있었다. 그래서 1년 간 페이스북에서 서로 말을 주고 받는 게 더는 자연스럽지 않았고 말을 서로 놓았는지 기억이 헷갈릴 정도가 돼버렸다. 그래서 이렇게는 더는 안 된다고 싶어 무시무시한 여자친구와 대적을 해서라도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미리 한 달 전부터 꼭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 달여간 설득 끝에 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정말 다양한 1박 2일이었는데 이 MT 자체를 즐기고 싶어 DSLR을 가져갔는데도 한 장도 안 찍었다. 휴대폰으로도 찍은 게 이게 전부다. 왠지 카메라로 사진 찍고 있으면 그 순간 만은 내 자신이..
여행의 기록
2012. 7. 2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