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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광고연구원 수료가 끝난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광고주로 모시고 과천에 직접 가서 발표를 했다. 심사위원들께서 결과물 퀄리티를 학교 과제물 수준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완성도(결과물)가 좋아서 놀랐다며 선관위 위원장 상까지 받게 됐다. 수료 피티를 진행하며 서울로 왕복 다섯 시간을 달리며 힘들게 싸워 얻은 결과다. 물론, 뛰어난 팀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연구원 다니기 전까진 내용보다 피피티 디자인이나 형식 자체에 고정관념이 있었다. 인사이트 없이 번지르르하다던지.. 컨셉은 분명히 있어야 하지만 캐치프레이즈 같은 게 꼭 있어야 한다고 우기거나, 어느 시점에 굳이 나와야 한다던가 등... 쉽게 가도 된다는 것. 크리(결과물)를 설득적으로 설명만 해도 충분하다는 것. 물론 내..
일상의 철학
2013. 8. 9.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