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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나는 국악에 관심이 없었다. 사실 지금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도 우리나라 전통 예술에 대해 관심이 커지기는 했다. KBS1에서 하는 국악한마당 같은 프로그램은 5분도 볼 수가 없었다. 국악 자체가 따분하다고 느껴지기도 했고, KBS 특유의 따분한 사운드가 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다른 채널에 비해 음량의 느낌이 좀 그렇다. 그게 특색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 유튜브로 김용우라는 젊은(?) 국악인이 부른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를 보게 되었다. 어떤 연유로 보게 되었는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래도 보통의 젊은 사람들보다는 내가 조금 문화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우연 아닌 우연으로 보았겠지 싶다. 따분한 국악이지만 좋은 기억은 있었다. 어릴 때, 지금과는 달리 명절이 되면 친척집..
미디어 조각
2015. 12. 8.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