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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어머니와 삼청동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다녀 왔다. 어머니는 이제 곧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데, 그때는 돌아다닐 수 없을 것 같다며 내게 미술관에 가자고 하셨다. 우리 가족은 서울에 사는 게 아니라서 왕복하는데 힘이 들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다만, 비가 와서 우중충했던 것 빼고는. 실내 관람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비가 와서 지나다니는 분들에게 사진 같이 찍어달라고 부탁을 못 했다. 다음엔 DSLR과 삼각대를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머니 한 컷.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는 것 같은데, 입구에 보이길래 그냥 찍어봤다. 난 급하게 어머니의 권유로 간 거라 큰 관심이 없었다.. 미술관 분위기는 좋아하지만.. 미술관 중앙이 하나의 휴식 공간으로 뚫려 있다. 이건 하나의 야외 장식물 퍼포먼스라 해야 ..
여행의 기록
2014. 7. 13.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