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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최근 국내 맥도날드 광고와 조금 다른 느낌이죠? 해외 맥도날드 광고 보니 이런 따뜻한 톤앤 매너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자는 아기를 태운 아빠는 아기가 혹시라도 깰까봐 맥드라이브에서 주문할 때 속삭입니다. 맥도날드 직원의 마이크 목소리 때문인지, 차가 멈추면 아기에게 순간적으로 자극이 될까봐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차도 계속 돌고요. 2바퀴쯤 도니 맥도날드 직원이 이상한 걸 느꼈는지 차 안 뒷좌석을 봅니다. 그제야 아기가 곤히 자고 있는 걸 확인하고는 그다음부터 자신도 조용히 답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 몇 바퀴를 더 돌아 계산을 끝마치고 주문한 음식을 건네받습니다. 그리고는 고맙다는 표시로 창밖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웁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레퍼런스가 부족하지 않으냐고 생각하시는 분..
애증의 광고
2013. 5. 16.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