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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 - 조영남 2007년 나온 조금 오래된 책이다. 중고서점에 갔다가, 어머니가 고른 책. 정작 사온 어머니는 보지 않으시고 시간이 지나 내가 읽는다. 조영남의 유별난 행동들에 긍정적이진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감정적이랄까. 그런 부분들. 굳이 이해하려 하진 않지만, 나는 이해가 간다. 그를 이해하지 않지만, 그런 자세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이해한다. 나는 미술에 문외한이고, 현대미술은 더더욱 문외한이다. 미술을 알고 싶다. 깊지는 않아도, 작품을 보는 매뉴얼은 알고 싶다. 그래야 내가 하는 삶의 창작 활동이 보다 독창적이고 아름다워질 것 같아서. 누구도 김광석처럼 처절하리 만큼 투명한 노래로 우리의 심금을 울릴 수가 없다. 어째서 그런가. 그들의 노래에는 고흐와 고갱처럼 죽음과 늘 정면대결을 벌여야..
퍼블리시티란 일본에서는 홍보란 말로 사용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광고와 대비하여 프리 퍼블리시티(free publicity)로 흔히 사용되고 있는데, 광고에 의하지 않고 보도되는 공중발표로 보고 있다. 퍼블리시티는 스폰서에 의하여 공표되지만 그에 의해서 요금이 지불되지 않는 제품, 서비스 및 아이디어에 관한 뉴스나 정보를 말한다. 퍼블리시티는 메시지 전달에서 사용되는 지면이나 시간에 대해 요금이 지불되는 않는다는 의미에서 '프리'(free)인 것이다. 퍼블리시티는 회사의 제품이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매체사에 제공하여 그 정보가 매체측의 입장에서 보아 뉴스가치가 인정될 때 뉴스로서 게재 또는 방송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퍼블리시티와 전적으로 동일한 내용이 회사의 사보(house-organ)에 게재되어 배포되었다면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