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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또 멸치, 김치냐?너희집 반찬은 맨날 '치'자 돌림이냐? 아버지는 작은 재래시장에서 건어물 가게를 하셨다가게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은 늘.. 새벽 한두 시 그 새벽, 아픈 엄마를 대신해그 새벽, 아픈 엄마를 대신해 우리들 도시락 준비도아버지의 몫이었다 반찬투정을 하는 날이면아버지의 잠은 4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사람 몫을 사셨던 아버지그래서인지, 당신의 인생은 너무도 짧으셨다 우리에겐 소시지반찬을 싸주셨지만당신은 늘 김치만 드셨던 아버지 마지막까지 당신은 사랑을 남기고 가셨다 그땐 너무 어렸다 아버지의 사랑을 모두 이해하기엔... 아버지,사랑합니다 이런 울림이 있는 광고는 도대체 내면에 어떤 감성이 있어야 만들 수 있을까.'나도 저 정도 생각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하는 생각은..
애증의 광고
2012. 12. 27.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