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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어제, 가족들과 여자친구와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갔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하기는 했지만 비는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저와 가족들은 차를 타고 오고, 여자친구는 전철을 이용해 왔습니다. 전철역과 서울대공원 입구와의 거리가 꽤 되는 걸 몰라서 여자친구는 화를 냈드랬죠. 사실, 멀어서 화를 냈다니보다는 우리는 우리 대로 반대편 입구로 들어와서 차도 막히고 주차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대공원 역 앞까지 가기가 버거웠어요. 근데 저는 대공원 2번 출구 앞에 기다리고 있으라고 데디러 간다고 말을 전했었죠.. 하지만 위 말한대로 사정이 이러니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화난 여자친구는 "그럼 차라리 동물원 매표소 앞까지 들어가 있으라고 하던가!!"라며 화를 냈죠. 역 앞에 대공원 버스가 있다던데 어제 갔을 때는 무슨..
일상의 철학
2014. 4. 13.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