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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당동 횟집 (1)
영혼의 요양소
나는 다른 술 보다도 소주를 가장 좋아한다(여자친구 이름도 이슬- _-;). 그래서 소주에 어울리는 음식들을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고깃집 위주로 가는데, 가끔 질릴 때면 회가 생각난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돈을 버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비싼 회를 먹는다는 건 사치라고 느껴진다. 하지만 우연히 검색해서 찾아간 이 곳은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다. 약수역 4번 출구 바로 옆에 '회랑 장어랑'이라는 곳이다. 메뉴판에 낙지가 '싯가'라고 적혀 있는데 만원이었다. 최고. 오징어도 만원이다! 맛은 오징어 맛. ^^; 기본으로 나오는 미역국. 개인적으로 짜게 먹기 때문에 밍밍한 이 미역국은 별로였다. 매운탕은 5천원! 오른쪽에 보이는 오징어 튀김은 매운탕 시키니 기본으로 나왔다. 밥은 추가로 시켜야 한..
일상의 철학
2013. 1. 14.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