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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주말에도 우리는 어김없이 모여 팀회의를 진행했다. 마체베트 신사점에서 토의를 하고 월요일 리뷰 발표를 위해 열심히 수정해나갔다. 우리 조는 그래도 다행이라고 느낀 게 참여율이 매우 좋았다. 성격도 다들 좋고.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팀회의가 끝나고 여자 아이들은 신사역 쪽으로 가고 남은 나 포함 남자 넷은 한강으로 향했다. 가면서 형님들과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신사역과 압구정역 중간 쯤 되는 데에서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까지는 생각보다 거리가 있었다. 같은 팀 구두 신은 여자 아이들과 같이 왔으면 이걸 기획한 최고 형님은 눈치 좀 먹었을 게다. 해질 무렵 한강의 모습은 내 마음 촉수를 느끼게 해줬다. 예술이다. 사진만 찍기엔 아쉬워서 동영상을 찍고 후다닥 내려갔다. 사실 다른 멋진 영..
일상의 철학
2013. 3. 4.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