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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저번 주에 여자친구와 불금을 즐기려 의정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봉추찜닭을 먹으려 했는데요. 저녁 8시가 넘어서 과연 자리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안은 꽉 차고 저희 앞에 '다섯' 팀이나 있다는군요. 기다리는 걸 질색하는 저는 다른 곳에 가자고 나왔습니다. 봉추찜닭 바로 옆집에 새로 개업한 집이 있었는데, 밖에 설명 돼 있는 메뉴 보니 찜닭을 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심이 많은 저희는 조금 더 둘러보고 오자고 돌아섰습니다. 대부분 의정부에서 데이트를 하느라, 지리와 맛집이 빠삭한 저희는 돌아다녀도 끌리는 게 봉추찜닭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화내기 전에 아까 봤던 새로 오픈한 집으로 향했습니다. ^^; 내부는 무척 깔끔하고 밖에서 보기보다 넓게 느껴졌습..
일상의 철학
2013. 8. 9.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