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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일전에 의정부에서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밥을 먹고나서 입가심하려고 커피 가게를 찾으러 돌아다니는 중이었어요. 나: "어디로 갈까? 엔제리너스?"여자친구: "그래. 거기가 분위기도 괜찮고 조용해서 나아."나: "근데 매번 가니까 지겹지 않니? 위에 안 가 본 데 가볼까?" 그래서 커피 가게로 향하던 중에 TOPTEN이라는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옷 가게를 발견했어요. 여자친구는 옷에 관심이 많고 힘이 무척 세서 저의 의사는 전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옷 가게를 보자마자 휘리릭 들어갔어요. 매장 자체 분위기가 유니클로 같으면서도 색다른 개성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옷도 마음에 드는 게 많았어요. 요즘 들어 유니클로의 매력에서 점점 떠나고 있는 중인데 이 브랜드는 가격이나 스타일이나 초기 유니클로를 발견..
일상의 철학
2012. 9. 18.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