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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내일이면 귀가 안 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보라.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보라.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라. 내일이면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임을 알게 되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헬렌 켈러의 명언이다. 보자마자 ‘당장 내일 죽는다면 지금 난 무엇을 해야 할까?’를 먼저 고민했었다. 하지만 좀 더 잘근 씹어보니, ‘무엇을 해야 할까?’ 보다는 ‘어떻게 느껴야 할까?’에 초점을 맞춘 말 같다고 느껴졌다. 허름하고 손 때 묻은 물건들, 환경들에 대한 불만은 욕심이고 불신이다. 지금을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서 산다. 하지만 매번 사랑을 받을 수도 없..
일상의 철학
2014. 8. 24.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