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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많은 고민. 본문
요즘 많은 일들이 나에게 주어져서 고민이 많던 중에.. 눈 앞에 붙여두었던 글을 읽었다. 이런 글들을 붙여놓고 스스로에게 자극이 되고자 했던 행동이었는데, 멀리만 내다볼 뿐 눈 앞의 글도 보지 않는 내가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너무 답답해서 읽어보니 위안이 되었다.
'행동할 때는 언제나 무심하게,결과에 연연하지도 말며,다른 것을 회피하려고 절망적으로 애쓰지 않으면서 행동해야 한다.'
그렇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내 눈 앞에 있었다. 미래보다는 현실을 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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