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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광고

카피가 멋진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잡지 광고

온화수 2012. 12. 12. 14:42


호주 멜버른에서,

마세라티가 내는

소리를 들었다.

가속 페달이 건반

같았다.


카피에 감동 받았다. 차에 관심이 적은 나에게도 시선을 이끄는 카피다. 상상을 하게 한다. 꿈을 꾸게 한다. 마음을 흥분되게 한다. 마세라티가 내 눈 앞에 있는 것만 같다. 엔진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런 카피. 감동의 카피. 상대방의 머릿속에서 춤을 추게 하는 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