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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리얼 레알 진짜 진심 본문
카피라이팅을 한창 배울 때,
아래와 같은 느낌을 추구하는
카피라이터를 좋아했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고.
요즘은 다른 머리를 쓰느라
많이 굳었지만,
그래도 그때 즐거웠던 느낌을
잊지 않으려 끄적 거려본다.
뭐. 우스운 걸수도 있지만,
즐거웠던 기억, 같이 어울렸던 사람들,
이런 장난으로 잠시나마 붙잡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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