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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백수는 미래다' [세바시] 418회 백수의 정치경제학 - 고미숙 문학평론가 본문
재밌다. 이분. 이 강의 말고 다른 강의를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 뭔가 인상 깊었고 신선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페이스북에 세바시 페이지를 좋아요하고 있어서 예고 글이 뜬다. 전부터 인상 깊게 봤던 고미숙 문학평론가에다 주제의 주체가 '백수'라니..
오늘 예비군 훈련 때문에 볼 시간이 없어서, '이건 꼭 봐야겠다. 안 볼 수가 없다.' 되뇌이며 기억하고 결국 집에 와서 봤다. 생각보다 가볍게 농담 던지듯이 얘기하시긴 했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계속 이런 거에 공감하면 안 되는데... 큰 일이다. ㅋㅋㅋ
나름 역시나 인상적이라 기억하고 싶어 블로그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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