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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요양소
신나는 기획서 포스트 잇 놀이 본문
내용은 욕 먹기 전이라 허술..ㅋㅋㅋ 이 이후에 한 세 번은 더 고친 것 같다. 새로운 걸 알게 돼 매번 기쁘고 감사함을 느낀다. 뭐.. 돈을 냈으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건가? ㅎㅎ
팀원들 참 잘해.. 한 여자아이가 정리를 딱딱! 너무 잘 하길래 당연히 AE과정이겠구나 했는데 카피라니!!!!!!!!!!!!!! 난 뭐하고 있지!!!!!!!!! 나만의 편견이지만 여자 아이들이 확실히 빠르게 정리를 잘하는 것 같다..
나는 시공간에서 탈압박해야 술술 나오는 스탈인데.. 이 아이들은 적은 시간과 시끌벅적한 공간에서 어떻게 저리 빠르게들 할까.. 나는 카피보다 시인을 꿈 꾸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 -; 둘 다 되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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